펜타곤 진호가 '천개의 파랑'을 통해 퍼펫(인형)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진호는 윤태호와 함께 말을 타는 기수 휴머노이드로 제작되었지만, 실수로 학습 칩이 삽입된 로봇 '콜리' 역을 연기한다.
진호는 "보통 퍼펫을 다룰 때 퍼펫의 뒤통수를 보면서 연기하는데 우리는 좀 다르다.내가 퍼펫이고 퍼펫이 나인 느낌이다.퍼펫과 시선도 같이 한다.내가 콜리고 퍼펫도 콜리라고 봐주시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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