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통령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유명 유튜버 도티 측이 철도 선로 촬영 논란에 사과했다.
샌드박스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당사 크리에이터 도티 님과 콘텐츠 촬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설물 촬영에 대한 사전 허가를 받지 않은 점이 확인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도티는 자신의 SNS에 “도티와 갬성사진 찍으러 출동!”이라며 한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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