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시신에서 자상(칼에 찔린 상처)을 확인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씨가 일주일 전쯤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한 시신에 상처가 있는 것을 보고 부검을 해 살인 정황을 확인했다"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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