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은 도박장 개설 등 혐의로 홀덤펍 운영자 A(30대)씨와 B(40대)씨를 구속하고, 운영진 4명과 도박에 참여한 6명을 도박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임차한 건물 2층 외부에 홀덤펍 간판을 붙여놓은 채 공실로 비워놓으면서, 실제로는 이 건물 3층에 밀실을 따로 마련해 단골손님만 받는 방식으로 도박장을 운영했다.
경찰은 현행범들 외에도 90명이 넘는 도박참가자 목록을 확보해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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