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0.78' 이마나가, 첫 QS+까지 '겸손이 지나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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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0.78' 이마나가, 첫 QS+까지 '겸손이 지나쳤네'

이마나가 쇼타.

이날 시카고 컵스 선발투수로 나선 이마나가는 7회까지 단 87개의 공(스트라이크 58개)을 던지며, 3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으로 펄펄 날았다.

이마나가는 이날 최고 93.4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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