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존댓말+식사비용 '갑질 남편'…박하선 "아내가 직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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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존댓말+식사비용 '갑질 남편'…박하선 "아내가 직원인가"

'이혼숙려캠프'가 1기에 이어 2기 부부들의 사연으로 찾아온다.

새롭게 시작되는 2기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지난 1기 부부들과 또 다른 고민들을 가진 부부들이 등장한다.

가장 먼저 등장한 한 부부는 남편의 갑질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던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던 상황.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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