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2023-2024시즌 최하위에 머무른 페퍼저축은행이 중국의 미들블로커 장위를 1순위로 지명했다.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페퍼저축은행의 선택은 키 196cm의 장위였다.
2순위 IBK기업은행은 중국 국적의 세터 천신통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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