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실적이 급등한 가운데 무역수지 역시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무역수지는 15억3000만 달러로 11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대미 수출은 지난해 대비 24.3% 증가한 114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해 9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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