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이지플’ 사과 주산지로 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충주시,‘이지플’ 사과 주산지로 도약!

충주시가 사과 주산지 명성 회복을 위하여 5월 1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사과 국내 육성 신품종인 ‘이지플’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중생종 사과의 생산감소에 따른 대책으로 농업기술센터의 재배시험 및 지역 적응성 결과를 토대로 관내 중생종 사과를 대체할 수 있는 ‘이지플’ 품종을 선정하여 향후 대표 품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지플 사과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에서 2001년 홍로와 감홍을 교배하여 2019년 선발한 국내 육성 신품종으로 홍로 품종에 비해 당도, 산도, 저장성이 우수하고 탄저병에 대한 저항성도 높아 향후 홍로를 대체할 유망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