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오는 2일부터 31일까지 금융권 공동으로 '민생침해 금융범죄 피해예방' 집중 홍보기간을 설정하고, 대국민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금감원은 어려운 경제 상황을 틈타 보이스피싱 외에도 ▲불법사금융 ▲투자사기 ▲보험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커피컵 홀더 및 모니터를 활용한 피해예방 홍보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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