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WCTU), 7명 태권도 사범을 "경락품세 대사범"으로 공식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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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WCTU), 7명 태권도 사범을 "경락품세 대사범"으로 공식 임명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WCTU·박수남 총재)은 경락품세(Merdian Poomsae)세계화를 위해 7분의 사범을 경락품세 최고 지도자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연맹은 이들 7명의 사범에게 "경락품세 대사범"으로 공식 명칭을 부여해 글로벌화를 추진 한다는 구상을 갖고 권역별로 경락품세 사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락품세 책자 스페인어·한국어판 출간에 이어 세계 최대 어린이 태권도 수련생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에서 오는 9월경 경락품세 영문판 책자 출간과 함께 경락품세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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