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출신 선수 1명이 V리그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직전에 불참을 통보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일 "이란 선수 한 명이 추가로 불참을 통보했다.아시아쿼터 참가 선수는 총 23명이다"고 밝혔다.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은 1일부터 사흘간 제주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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