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전주국제영화제 오늘(1일) 개막…25번째 축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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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전주국제영화제 오늘(1일) 개막…25번째 축제 시작

전주국제영화제가 1일 개막해 열흘간 영화인들의 축제의 장을 펼친다.

레드카펫은 김한민 감독, 정지영 감독, 허진호 감독, 홍지영 감독, 유지태, 김환희, 류아벨, 류현경, 진구, 이유미 변우석, 미야케 쇼, 니사카와 아사코 등 전 세계 영화인 160여 명이 참석한다.

세월호 참사를 다룬 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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