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의 프랑스 대학 합격 여부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대 준비를 한 것은 맞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날 이진호는 "한소희의 프랑스 대학 진학 여부 논란이 화제"라면서 "한소희가 예능을 통해서 밝혔던 프랑스 입학 내용이 현실과는 무척이나 달랐다는 것.결과적으로 한소희가 프랑스 대학에 실제로 합격한 것이 맞느냐는 논란으로 번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진호는 "한소희는 네티즌에게 '프랑스 보자르를 선택했다'고 했는데 현재 프랑스에는 59개의 보자르가 있으며 각 학교별로 입학 기준이 조금씩 다르다"며 "정확히 어떤 학교에 합격했는지 말을 안 해서 정확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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