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아(WOOAH) 나나가 상큼한 존재감으로 ‘고민순삭’을 화사하게 채웠다.
또 나나는 특유의 깔끔한 보이스와 뚜렷한 발음으로 고민러들의 사연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왔다.
이처럼 나나는 ‘고민순삭’을 통해 여러 고민들을 경청하고, 솔직한 의견을 내놓으며 성직자와 고민러의 가교 역할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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