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주택 통계에서 19만3000가구에 달하는 인허가·착공·입주 등 공급 물량을 빠뜨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국토부의 주택공급통계정보시스템(HIS)과 지방자치단체가 활용하는 세움터(건축행정정보시스템)간 직접 자료를 공유하던 기존 체제가 지난해 7월부터 국가기준데이터관리시스템을 경유하는 방식으로 바뀌자 이 과정에서 정비사업 코드가 누락돼 일부 공급 물량이 빠졌다는 설명이다.
인허가와 착공 물량 누락은 85% 이상이 정비사업 물량, 입주 물량은 약 절반이 정비사업 물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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