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에 '18세 3쿠션 천재' 하스하스, PBA 도전...필리포스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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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에 '18세 3쿠션 천재' 하스하스, PBA 도전...필리포스도 컴백

튀르키예의 ‘18살 3쿠션 천재’ 부락 하스하스(튀르키예)가 프로당구 PBA 무대에 도전한다.

하스하스를 비롯해 PBA투어 ‘초대 챔프’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40·그리스), 로빈슨 모랄레스(45·스페인), 코스타스 파파콘스탄티누(59·그리스)가 합격했다.

앞서 PBA는 전 세계 3쿠션 선수들을 대상으로 우선등록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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