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실점 빌미를 제공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고개를 숙였다.
PK 헌납 등 2실점 빌미를 제공한 김민재는 고개를 숙였고, 해외언론들은 최저평점과 함께 혹평을 퍼붓고 있다.
뮌헨 팬들은 크게 실망했고, 토마스 투헬 감독도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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