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인 경기 안산시 장상지구에서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회의원 전 보좌관에게 징역형과 토지 몰수가 확정됐다.
한씨 배우자 명의의 장상지구 토지 1500여㎡ 몰수도 확정됐다.
대법원은 원심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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