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기 이디야 커피 회장의 장남 문승환 씨가 사내이사로 전격 선임됐다.
매체는 지난달 30일 프랜차이즈 업계의 말을 빌려 문창기 회장의 장남 문승환 씨가 이달부터 이디야 등기임원(사내이사)로 이사회에서 활동키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문 씨는 1993년생으로 과거 이디야에서 2년간 근무하고 BCG·딜로이트 등 컨설팅사로 옮겼고 최근 다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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