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전주 제1 일반산단이 정부의 ‘노후거점산단 경쟁력 강화사업’에 선정돼 미래신산업 거점 산단으로 변신해 전주 경제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할 성장거점이 된다.
△노후 산단, 강한경제 전주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 동안 △산업단지 지지털 대전환 혁신기지 구축(7개 사업) △스마트 그린 선도 산단 구축(5개 사업) △밸류체인 고도화 및 융합사업 다각화(5개 사업) △노후 환경개선·쾌적한 일터 조성(4개 사업) △복합기능화 혁신지구형 산단 조성(2개 사업) 등 5개 분야 23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전주 산업의 ‘판’ 완전히 바뀐다! 전주지역 노후 산단이 새로운 혁신성장 거점으로 바뀌면 지난 반세기 동안 전주 경제의 중심이였던 이곳이 향후 전주 경제의 100년을 책임질 전주 경제의 심장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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