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과 저소득층 시민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자립의지를 북돋아 주는 오세훈표 ‘약자와의 동행’ 대표사업인 ‘희망의 인문학’이 올해 한층 강화된 과정을 선보인다.
희망의 인문학은 ‘희망과정(시설,838명)’과 ‘행복과정(대학,160명)’으로 운영된다.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 A씨) (사례 2) 나는 요즈음 인문학 수강으로 즐겁고 행복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