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곗덩어리 삼겹살에 분노한 현직 육가공업자가 “이게 진짜 삼겹살”이라며 올린 사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비곗덩어리 삼겹살에 분노한 현직 육가공업자가 “이게 진짜 삼겹살”이라며 올린 사진

현직 육가공업자가 보배드림에 올라와 논란이 된 비곗덩어리 삼겹살은 사실상 삼겹살이 아니라고 직격하고 나섰다.

누리꾼 A 씨는 29일 ‘제주 비계 삼겹살 저격’이란 제목의 게시물을 보배드림에 올려 “오늘 국내산 생삼겹살 한판을 칼로 수작업했다.이 삼겹살이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평균 삼겹살”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이날 작업한 삼겹살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제주도에서 1년간 살고 있다고 밝힌 B씨는 "98% 이상이 비계인 15만 원짜리 삼겹살을 먹은 이야기를 하겠다”라며 한 식당에서 자신이 먹은 삼겹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