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향후 해외사업 중심으로 수주에 나서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4.6% 감소한 2조 4873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148억원, 당기순이익은 915억원을 올렸다.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FN가이드 기준)인 1388억원보다 낮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 35%나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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