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첫 유색인 지도자였던 훔자 유사프 자치정부 수반이 취임 1년여 만에 퇴진한다.
특히 SNP의 연정 파트너인 스코틀랜드 녹색당과의 갈등은 유사프 수반이 퇴진을 고려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됐다.
유사프 수반의 사의 표명으로 스코틀랜드 의회는 28일 안에 새 수반을 선출하거나 총선을 치러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