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새 회장 "영수회담 결과는 십상시들 의견 반영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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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새 회장 "영수회담 결과는 십상시들 의견 반영된 것"

"어제 영수회담 결과는 십상시들 의견이 반영된 거죠.".

이후 의사단체들은 이 대표의 전원(轉院)을 비판하는 성명을 잇달아 냈고, 임현택 당선인이 회장을 지낸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에 대한 업무방해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 대표 등을 고발했다.

임 당선인은 "이 대표는 공공의료, 지방의료 살려야 한다고 얘기해놓고도 본인이 습격당하니까 아시아 최고 외상센터를 갖춘 부산대병원을 놔두고 헬기를 타고 서울대병원으로 옮겨갔다"며 "이런 분이 영수회담에서 대통령과 합의한 의료 정책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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