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 인식개선 등을 위해 2012년도부터 매년 선정해오고 있는 제도다.
특히 신용평가등급이 BB- 미만인 기업을 선정에서 제외하는 등 결격요건을 보다 강화했고 그 결과 선정 규모가 전년도(2만7790개소)에 비해 감소했다.
올해 강소기업의 경우 규모 면에서는 21~50인(39.1%), 20인 이하(32.7%), 51~100인(16.1%) 기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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