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투자' SK 계열사 플레이스포, 위법 채무보증…공정위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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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투자' SK 계열사 플레이스포, 위법 채무보증…공정위 제재

SK그룹 계열사 플레이스포가 위법 채무모증을 제공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킨앤파트너스는 기업집단 SK의 소속회사로서 지난 2016년 3월 17일부터 2017년 5월 24일까지 국내 계열회사인 플레이스포가 호텔 건축을 위해 우리은행에서 대출받은 자금 100억원에 대해 120억원의 연대보증을 제공했다.

공정거래법(제 24조)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회사가 국내 계열회사에 대해 채무보증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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