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선우정아 엇갈린 심사평…탈락자 대거 발생 (걸스온파이어)
'걸스 온 파이어' 3회에서 프로듀서 윤종신과 선우정아가 엇갈린 심사평을 내놓는다.
30일 방송되는 JTBC '걸스 온 파이어' 3회에서는 본선 1라운드 '1 vs 1 맞짱 승부'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 윤종신과 선우정아의 심사평이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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