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GDP(국내총생산)이 지난해 세계 14위권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명목 GDP는 1조7128억달러를 기록했다.
멕시코의 지난해 명목 GDP는 1조7889억 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22% 이상 증가하며 한국을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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