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는 부부에게 일자리와 숙소를 제공한 편의점 주인이 1000여만 원의 편의점 물품과 현금을 도둑맞았다.
편의점 주인은 영화 '기생충' 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강한 배신감을 드러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8월 해당 편의점에 취업한 뒤 약 5개월간 일하다 1000만 원이 넘는 현금과 물품을 편취 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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