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A코스(길이 2.577km)에서 열린 2024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 아반떼 N1 클래스 1~3위를 한 김규민(DCT레이싱), 강동우(MSS), 신우진(서한 GP)과 우승팀인 DCT레이싱의 박재성 감독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박재성 감독 : 작년 최종전 이후 오랫만에 경기를 치렀는데 우리 팀 미캐닉들과 드라이버들이 준비를 잘 해줘서 원하는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일단 미캐닉들이 열심히 경주차를 만들어주고 드라이버들이 잘 준비해주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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