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 시몬스(21)의 라이프치히 재임대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는 30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은 이번 여름에 시몬스를 다시 불러들일지 아니면 라이프치히로 다시 임대를 보낼지 결정할 것이다.후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다른 클럽으로의 매각 가능성은 낮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파격적인 제안이 필요하다”라고 알렸다.
그런데 제이콥스에 따르면 한 시즌 더 임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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