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 20주년을 맞은 ENA와 스튜디오 지니가 백종원과 전현무·고현정을 앞세워 2024년 안방을 공략한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으로, 김호상 skyTV(ENA) 대표는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는 백종원의 인간 개조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신병', '모래에도 꽃이 핀다'를 히트시킨 스튜디오 지니는 오는 5월 13일 첫방송되는 이민기·곽선영·허성태 주연 '크래시'(연출 박준우, 작가 오수진)와 더불어 14종의 오리지널 드라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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