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 폭격기 ‘이적 유력’…‘최전방 고민’ 첼시가 원한다

베냐민 세슈코(20‧라이프치히)의 올여름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첼시 등 복수 클럽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라이프치히 스트라이커 세슈코는 최근 첼시를 비롯한 여러 클럽과 연결됐으며,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올여름 그의 이적 가능성이 크다면서 구단들의 관심이 매우 많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2022-23시즌 잘츠부르크에서 41경기 18골 4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 라이프치히에 합류해 39경기 15골 2도움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