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파견 공보의 명단'을 유출한 혐의로 3명을 추가로 특정해 수사 중이다.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의뢰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파견 공중보건의 명단을 유출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로 현직 의사와 의대 휴학생을 특정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당시 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사건과 관련해서도 경찰이 주범 외 공범 10명을 추가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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