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회담 초읽기...與 "회담 정례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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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회담 초읽기...與 "회담 정례화 해야"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영수회담을 앞두고 회담이 정례화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수회담에 여야정 협의체 정례화와 의대 증원 1년 유예 등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영수회담 안건을 놓고는 "당장 시급한 의료대란의 해법으로 의대 증원은 1년 유예해서 전공의와 학생들이 돌아오게 하고 협의체를 통한 단계적 증원 합의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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