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고 냉혹하게…강동원, 청부 살인 조작 '설계자'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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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고 냉혹하게…강동원, 청부 살인 조작 '설계자'의 얼굴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기대를 높이는 '설계자'가 다양한 인물들의 드라마틱한 순간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 9종을 공개했다.

"모든 사고는 조작될 수 있어요"라는 카피가 더해진 영일의 포스터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사고사로 조작하는 냉철한 캐릭터로 돌아온 강동원의 새로운 얼굴을 기대케 한다.

설계자 영일의 의뢰인 주영선(정은채)의 포스터는 "이제 볼 일 없겠네요"라는 카피와 함께 서늘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이거 사고 맞죠?"​라는 카피가 더해진 점만(탕준상)의 포스터는 영일의 빈틈없는 설계를 완성하는 삼광보안의 막내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짐작케 하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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