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강인(23)은 이적 후 첫 시즌부터 우승을 차지했다.
또 이강인은 이번 시즌 프랑스 슈퍼컵인 트레페 데 샹피옹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PSG의 우승을 이끈 바 있다.
프랑스 최고의 팀 PSG 이적 후 첫 해에 첫 리그 우승을 경험한 이강인이 남은 쿠프 드 프랑스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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