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아시아 리그 최다 408세이브, 가장 기억에 남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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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아시아 리그 최다 408세이브, 가장 기억에 남을 기록"

한국 야구 역대 최고 마무리 투수로 불리며, 단일 시즌과 개인 통산 한국인 최다 세이브 기록을 모두 보유한 오승환(41·삼성 라이온즈)에게도 '아시아 단일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은 매우 특별하다.

오승환은 408번째 세이브를 거두면서, 아시아 단일리그 최다 세이브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0년 6월 16일 한·미·일 400세이브, 2021년 4월 25일 KBO 300세이브, 2023년 6월 6일 한·미·일 500세이브, 2023년 10월 14일 KBO 400세이브 등 최초 기록을 써 내려갈 때 오승환은 "세이브 기록을 인정받는 시대가 와서 기분 좋다"고 특유의 담담한 표정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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