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역대급 퍼포먼스를 자신한 신곡 무대로 7만 관객을 열광시켰다.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지난 27~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 콘서트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MAESTRO(마에스트로)'를 포함한 신곡 무대를 깜짝 공개해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세븐틴은 한국과 일본에서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투어 'FOLLOW AGAIN(팔로우 어게인)'을 열고 전 세계 캐럿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