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9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서 시즌 처음으로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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