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뉴아틀라스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오하이오에 본사를 둔 화염 방사기 제조업체 ‘쓰로우플레임(Throwflame)'이 화염 방사 로봇개 ‘써모네이터(Thermonator)'를 시중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쓰로우플레임은 해당 로봇개가 '눈 및 얼음 제거', '농업 관리', '생태 보전', '오락 특수효과'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미국 내 48개 주는 화염방사기를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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