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李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틀까 빈손 회담 될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尹·李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틀까 빈손 회담 될까

29일 용산 대통령실서 영수회담.

양측은 회담 의제를 두고 신경전을 벌여오다 '첫 만남'에 의의를 두고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만나기로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정권이 공정과 상식, 법치주의를 얘기했지만 채 상병 사건이라든가 '김건희 특검' 관련된 부분은 윤석열 정권이 그간 내세웠던 기조와 정반대"라며 "국정 기조 대전환 차원에서 (대통령실의 특검 수용이) 필요하다는 게 민주당의 입장"이라고 했다.다만 대통령실은 민생 회복 지원금이나 채 상병 특검법 등에 대해선 부정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