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신용 확대를 주도한 건 기업 신용이다.
기업 신용 중에서 기업 대출 증가율은 팬데믹 이전 5.2%에서 팬데믹 이후 10.8%로 2배 이상 확대됐다.
지난해 말 금융기관 기업대출 잔액을 보면 1889조6000억원으로 팬데믹 이후 분기 평균 10.8%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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