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한 메시지에 따르면 네티즌 A씨는 한소희 인스타그램에 '언니 폐지 줍는 할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예고로 전학도 가고 돈 많이 드는 미술도 배우고 대단해요.
한소희는 A씨에게 "열심히 잘살아 보아요.화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보냈고 A씨 역시 "화이팅! 응원할게요! 그리고 언니 예쁘니까 외모로 욕하는 거 신경꺼요.그거 다 질투다"라고 180도 달라진 태도로 답했다.
응원할게요"라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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