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음식을 준비해서 본인 것만 먹는 모습에 이준과 국지용은 "작년에 먹을 것을 두고 싸웠기 때문이다.그 이후로는 무조건 더치페이를 하고 서로 먹을 건 건들지 않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한편, 이준은 이날 학교폭력을 고백했다.
그는 이어 "오늘만 그런 것 같다.나 주인공이다"라고 말했고, 찐친 국지용은 이준을 향해 "대사 없는 신의 연기는 정말 잘했다"고 말하며 이준과 투닥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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