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고 훔치고' 무서운 10대… 30차례 범죄 저지른 男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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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훔치고' 무서운 10대… 30차례 범죄 저지른 男 중형

7개월간 절도·폭행 등 수십 차례 범행을 저지른 1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군은 지난해 6월부터 지난 1월까지 충남 천안과 아산, 경기도 수원, 평택, 오산에서 30차례에 걸쳐 절도, 폭행, 강도 등 14가지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동종 범죄로 기소유예나 소년보호 처분을 받았음에도 반성하거나 자숙하지 않고 또다시 범행에 나아갔다"며 "여러 차례의 절도 범행을 저지르고 분실·도난당한 타인의 카드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사용했다.나이 어린 피해자들을 폭행하는 등 범행 횟수를 고려할 때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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