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가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셋째 날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 싸움에 불을 지폈다.
중간 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임진희는 에스더 헨셀라이트 등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중간 합계 4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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