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우(19·용인시청)가 2024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20세 미만)에서 3위에 올랐다.
최진우는 2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11을 넘어 동메달을 수확했다.
최진우는 지난해 예천 대회(2위·2m20)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아주니어선수권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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